예수님은도덕적스승인가?
세상의 모든 위인 중에서도 예수님은 성품과 가르침에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모범을 보이셨습니다.
예수님은 십계명을 모두 따랐습니다. 그리고 필요한 자에게 이타적으로 사랑과 연민을 베푸셨습니다.
역사가 윌 듀런트는 예수님께서 “끊임없이 ‘평등한 권리’를 위해 투쟁하며 살았다”라고 언급했습니다.[4]
마틴 루터 킹은 예수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. “그분은 악으로 악을 몰아내려 하지 않으셨다. 오직 선으로 악을 몰아내셨다. 증오로 인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나 강력한 사랑으로 답하셨다.” [5]
또한, 저명한 프랑스의 철학자 장 자크 루소는 다음과 같이 기술했습니다. “플라톤이 말한 상상 속의 의인은 . . 정확히 그리스도를 묘사하는 것이다. . .. .”[6]
예수님의 완벽한 도덕성은 그분의 가르침에도 드러납니다. 대부분의 도덕적 스승이 지켜야 할 삶의 규칙에 대해서 말했던 것과 달리 예수님께서는 나 자신보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. 또한 그분께서는 끊임없이 이를 행하셨습니다.